가장 중요한 팩트 이것만 기억하세요.
"합격을 하고 싶으면 대방전기통신학원으로"

1. 쪽집게 강사님(이동건선생님, 박순영선생님)

2. 합격 지름길을 아시는 원장선생님

합격을 하고 싶다면 강사님과 원장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아주~~~ 아주~~ 쉽죠

아래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첨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4회차 시험에 합격한 학원생입니다.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를 보고 저도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모두가 어떻게 공부하여야 합격할수 있는지 너무 잘 작성 해 주셔서 저는 추가적으로 작성할 내용이 없습니다.
해서 저는 다른 것을 전달 해 보려 합니다.
저는 2017년에 이론 시험에서 35개로 낙방의 맛을 보았습니다.(36개가 합격인데)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이건 정말 꿈이길 바랬습니다.
1문제의 답이 틀린 답이 있길 기도하고, 또 기도 해보았지만 결국 낙방....ㅠㅠ

주변에서 서울 대방동에 있는 대방학원을 가면 무조건 합격할 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업무하는 동료들에게 같이 공부 해보자고 해서 결국 우리는
2020년 4회차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대방전기통신학원을 찼았습니다.

우리는 학원을 다닌 이상 한번에 무조건 붙는 다는 결의를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주말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학원을 다녔습니다.(엄청 힘들었습니다)

이론편
코로나19 떄문에 학원이 운영 못하는 날도 있었지요?
하지만 같이 학원다니는 동료들과 서로 문제도 풀고 모르는것은 서로 알려주고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공부를 하게 되었죠.
서로 많이 의지가 되고 도움도 주고 챙기면서 업무도 하고 공부도 하였습니다.
우린 학원에 갔다 오는날은 자존심이 너무 상해 있었어요.(모르는거 투성이)
학원에서 강사님의 채찍이 우리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학원에서는 질문하고, 또 모르면 동영상 보고)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나이먹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고민 엄청 했어요)
그래도 우린 끝까지 노력을 했고, 이론편은 모두 합격 했습니다.(대단하죠?) - 여러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실기편
이론만 합격하면 실기는 거져 붙을것으로 생각했는데.ㅠㅠ
실기가 이렇게 어려웠어? 우리 모두는 놀랐습니다. 모르는것 투성이 였죠...
어쩔수 없잖아요. 또 대방학원 강사님에게 껌딱지 처럼 붙어 있어야지요.
시키는대로만 공부하면 합격 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또 달렸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틀을 대전에서 서울로....( 와.. 이건 정말 힘들었어요)
중간에 그만 둘까? 이런 생각 한적 있습니다.
잘 못하고 모르니까... 자존심이 너무 상했습니다.
강사님과 원장님의 채찍 와~~ 이건 정말 대박이였죠..
근데 합격 하려면 그걸 꼭 이겨 내야 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죠.
여기는 강사님과 원장님이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 안해서 혼냈던 아버지와 어머니 같았어요..
근데 어느정도 제가 할줄 알때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거 있죠... ㅋㅋ 행복
시험 4일전 부터 연차사용하여 학원에 올인하였죠... 그때 정말 많이 실력이 늘었던것 같아요
참고로 기본기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하라는것은 꼭 그때 그때 하셔야 진도를 따라 갈수 있습니다.
모아서 한번에 절때 안됩니다....
시험 전날 저녁까지 도움주신 강사님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의 자격증에는 지분이 있습니다.

지분 : 90%(대방학원), 9%(동료), 1%(나의 노력) 
이렇게 해서 자격증이 만들어 졌습니다....

첨부글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팩트를 전달 합니다.
"합격을 하고 싶으면 대방전기통신학원으로"

대방전기통신학원에 오셔서 합격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P.S : 저는 이번 시험에서 회로가 어렵다는 11월 30일(월요일) 전국합격자수가 한자리인날에 시험을 봤습니다.